Run Across the US in 2028 - 4,500 Miles Adventure

Last summer marked the FIRST STEP of my journey – running 5 miles to school on August 12th, 2023.

Before 2028 ends, I aspire to run 4,500 miles from the East Coast to the West Coast, pushing my physical limits and sharing this extraordinary journey to inspire others to achieve greatness through consistent, small daily efforts.

Initially, the motivation behind this journey was to create lasting memories for my beloved daughters and give inspiration, but now, I see an opportunity to inspire others.

***Check my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TheRunSquad-

My first run - it took me over 70 minutes for my first run with a 2-footstep inhale / 2-footstep exhale with a 22 lb backpack.

Now - I can complete a 4.1-mile run within 43 minutes with a 5-footstep inhale/5-footstep exhale with a 22 lb backpack. I have about 1500 days until the goal date.

The core message is simple: Even an ordinary person like me can achieve extraordinary feats through consistent small effort – improving 0.1% every day. You do not have to be the best or #1; it is not about moving a mountain in a day but about committing to a routine that becomes part of your life that does not require significant changes or hefty expenses.

Every day, I cover around 4 miles, lugging a 22-pound backpack, laying the groundwork for my 2028 goal. I am seeking your support to take this mission further by acquiring essential tools –

1. Garmin Forerunner 165 ($250)

2. GoPro Hero 12 ($430)

Total $680

What these gadgets provide:

Deliver high-quality running videos with overlays of relevant running data.

How they assist me:

Enhance the visual storytelling of my journey, attracting more subscribers and support.

With your help, I can get these gears if 20 people contribute $1 daily for the next 35 days. Once acquired, I aim to push my limits, attempting longer and faster runs, like a 20-mile run. I will conduct a remarkable run for the top ten supporters and post it on my YouTube channel.

Still, many more steps are ahead, including improving video editing skills, testing live streaming while running, and experimenting with longer distances. One of the significant milestones is a 450-mile multi-day running journey.

Why 2028? It gives me time to gather supporters and prepare. Most importantly, significant lifetime events will happen in 2028 for me – I will reveal the details at a later time.

Sure, obstacles will come our way, but I am committed to exploring every avenue and exhausting all resources for success. If it turns out to be unattainable, I will pivot to an alternative matchable event.

For now, support my first fundraiser, aiming for success by the beginning of summer vacation - early May 2024.

Thanks a bunch for taking the time to read this!

Visit my channel to witness my commitment and join me on this extraordinary adventure.

https://www.youtube.com/@TheRun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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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은 저는 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2023년 8월 12일에 학교까지 5마일을 뛰었습니다.

2028년이 끝나기 전, 나는 동부에서 서부까지 4,500마일을 뛰어, 나의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돌파하고 이 유니크한 여정을 공유하여 다른 이들에게 작은 노력으로 큰일을 이룰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은 제 딸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영감을 주기 위한 도전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TheRunSquad-

첫 런 - 10kg 정도의 배낭을 멘 채로 두 발자국에 입으로 들숨, 두발자국 입으로 날숨으로 8km 완주하는데 70분 이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 10kg의 배낭을 멘 채로 다섯발자국에 코로 들숨, 다시 다섯발자국에 코로 날숨으로 6.6km를 43분 안에 완주할 수 있습니다. 목표날까지는 1500일 정도 남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저와 같은 보통 사람도 꾸준한 작은 노력을 통해 특별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매일 0.1%씩 나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고가 되거나 1등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짧은 기간내에 큰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루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것은 큰 변화나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저는 약 6.5km를 달리면서 10kg의 배낭을 메고 2028년의 목표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임무를 더 나아가기 위해 여러분의 지원을 요청합니다.

Garmin Forerunner 165 (250달러)

GoPro Hero 12 (430달러)

총 680달러

이 기기들이 제공하는 것:

관련된 러닝 데이터와 함께 고품질의 러닝 비디오를 전달합니다. 영상 오버레이 가능.

이들이 저의 목표에 주는 영향:

제 여정의 시각적인 이야기를 향상시켜 더 많은 구독자와 지지자를 유치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20명이 다음 35일 동안 매일 1달러를 기부한다면 이 기기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보한 후, 저는 한 번에 20마일과 같이 더 길고 빠른 달리기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상위 10명의 지원자들을 위해 특별한 러닝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2028년까지 이 외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습니다. 비디오 편집 기술 향상, 러닝 중 라이브 스트리밍 테스트 및 더 긴 거리 실험 등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450마일의 멀티데이 러닝 여정입니다.

왜 2028년인가? 지지자를 모으고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중요한 삶의 큰 사건이 2028년에 일어날 것입니다 - 세부 내용은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 앞에는 피할수 없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는 성공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쏟아부을 것을 약속합니다. 현재의 목표를 이루는것이 불가할 경우, 합리적인 대체 이벤트로 전환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의 가장 첫 번째 모금 활동을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년 5월 초인 여름방학 시작까지 이번 펀드레이저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방문하여 저의 꾸준함을 봐주시고, 이 특별한 모험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TheRunSquad-